
이날 2화에서는 옆집에서 연희가 훔쳐보는 것을 깨달은 디오, 세훈, 백현이 연희를 놀려주기 위해 과감한 설정샷을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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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다시금 옆집을 훔쳐보던 연희는자신을 바라보며 손을 흔드는 디오와 눈이 마주치고, 블라인드를 내리는 그의 모습에 들킨 사실을 알고 부끄러워한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네이버 캐스트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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