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루오는 “그 남자가 대체 누구냐. 뭐 있기나 한거냐”며 마리와 같이 영화를 봤던 남자를 추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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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루오는 벽으로 마리를 밀고 “자꾸 나 질투하게 하면 키스해버린다”며 협박했고, 놀란 정마리는 루오의 정강이를 발로 찼다. 이어 “다음부턴 화 풀어준다. 하는 거 봐서”라며 앙탈을 부렸다.
이 모습을 본 루오는 “다음엔 진짜로 할거다”며 선전포고를 하며 귀여운 질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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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착하지 않은 여자들’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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