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이 거대한 벽에 부딪혀 눈물을 흘렸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8회에서 조강자(김희선)는 딸 아란(김유정)을 위해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현실에 결국 눈물을 떨궜다.
강자는 공주(고수희)에게 “아란을 위해 시작한 일인데, 아란이만 더 위험하게 된 것 같아”라며 “엄마란 사람이 왜 이것밖에 안 되니. 내가 엄마인데, 내가 엄마인데, 왜 이렇게 해줄 수 있는 게 없니”라고 말하면서 울었다.
공주는 “너만 그런 거 아니다. 세상 엄마들 다 그렇다”고 위로했다.
이내 마음을 가다듬은 강자는 공주에게 “명성에 관한 자료 다 모아달라”며 “어떤 약점이든 있을 거다. 위에서부터 잡는다”고 다짐했다.
황성운 기자 jabongdo@
사진. MBC ‘앵그리맘’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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