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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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권석정 기자] 팝의 여왕 마돈나(Madonna)의 새 앨범 [레벨 하트(Rebel Heart)]의 앨범 커버를 담은 체크카드가 최초로 출시된다.

지에스리테일, 신한카드와 유니버설뮤직 코리아에서 함께 출시하는 “팝 신한카드 S-Choice 체크(마돈나 스페셜 에디션)”은 3,000장 한정으로 선보이게 되는 카드로, 아티스트의 앨범 커버로 디자인된 체크카드가 출시되는 것은 이번이 국내 최초여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체크카드에는 앨범 발매 전부터 화제가 되었던 마돈나의 정규 13집 [레벨 하트(Rebel Heart)]의 디럭스 버전의 커버로 디자인되어 있다.

“팝 신한카드 S-Choice 체크(마돈나 스페셜 에디션)”은 체크카드와 팝카드 기능이 담긴 카드로 일반 팝카드와는 달리 별도의 현금 충전 없이도 계좌에 잔액이 있으면 결제가 가능하며, 결제시 자동으로 팝 할인 및 GS&포인트 적립이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마돈나 스페셜 에디션 발급 후 당월 이용(전가맹점 대상) 고객들에게는 마돈나의 새 앨범 [레벨 하트(Rebel Heart)]의 스탠다드 버전을 익월 증정(발송)할 예정이다.

한편 마돈나는 지난 3월 새 앨범 [레벨 하트(Rebel Heart)] 발매 후 빌보드 앨범차트에서 2위에 오르고, 가온차트 국외앨범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해외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변함없는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권석정 기자 moribe@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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