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제작진은 두 사람의 백허그 현장이 담긴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커플룩을 맞춰 입은 두 사람은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는 것은 물론 꼭 붙어있는 다정한 모습으로 달달한 연인 케미까지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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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마말레이드’의 한 관계자는 “여진구와 설현이 만들어낼 서정적이고 따뜻한 멜로가 시청자들의 감성을 가슴 깊이 자극할 것”이라고 전했다.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세기 초월,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세상 속 운명과도 같은 러브스토리로 안방극장의 심장을 요동치게 할 드라마로 오는 5월 중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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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 어송포유 문전사, KBS N, ZEN 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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