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뷰티바이블 첫 방송 기념 셀카 공개 본방 사수를 부르는 미모

전효성

[텐아시아=이은호 인턴기자] 시크릿 전효성이 KBS W채널 ‘뷰티바이블 2015’의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전효성은 ‘뷰티바이블 2015’를 통해 톱모델 강승현과 제국의 아이들 광희와 함께 직접 새로운 뷰티 정보와 트렌드를 취재하고 체험해 시청자들에게 리얼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7일 첫 방송에 앞서 전효성은 자신의 트위터에 “‘뷰티바이블’ 20150407 첫 방송! 본방사수!! 모두모두 오후 9시 50분! 황광희 오빠 강승현 언니와 함께 MC”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얼굴 아래에 손으로 꽃받침을 만든 채 깜찍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그는 입술을 내밀거나 눈을 감는 등 다양한 표정을 지어보이며 남심을 설레게 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 전효성은 산뜻한 메이크업으로 상큼함을 자랑하기도 한다.

전효성, 강승현, 광희가 호흡을 맞추는 ‘뷰티바이블 2015’는 7일 오후 9시 50분 KBS W채널을 통해 첫 방송된다.

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전효성 트위터

전효성, ‘뷰티바이블’ 첫 방송 기념 셀카 공개 ‘본방 사수를 부르는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