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양 볼에 물을 가득 머금은 채 먹방을 준비 중인 모습부터 상큼한 눈웃음을 발산하는 모습,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알 수 없는 묘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는 등 백수지 캐릭터에 완벽히 동화된 모습이다. 특히 1회 대본을 들고 첫 방송을 응원하고 있는 서현진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서현진은 바쁜 촬영 일정 속에서도 드라마 홍보를 잊지 않는 모습으로 작품에 대한 책임감과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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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샤를 합시다2’는 세종시로 삶의 터전을 옮긴 구대영(윤두준)이 초등학교 동창인 백수지와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6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점프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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