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지코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가족”이라며 형 우태운, 어머니와 함께 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지코는 카페로 보이는 곳에서 어머니, 우태운과 다정하게 앉아 카메라를 보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동안인 미모의 어머니다. 지코, 우태운의 어머니는 20대 중반의 두 아들을 둔 중년 답지 않은 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잘난 유전자의 가족 사진에 훈훈함이 자아진다.
지코가 속한 블락비는 개인 활동에 주력 중이다.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지코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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