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콤한 비밀’에서 약혼자에게 배신 당하고 딸 티파니를 홀로 키우는 미혼모 한아름 역을 연기한 신소율은 모진 시련에도 굴하지 않고 꿋꿋이 이겨내는 뜨거운 모성애로 많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또 누구보다 마지막까지 열심히 촬영에 임한 신소율은 끝까지 긴장을 놓지 않는 것은 물론 촬영이 끝난 뒤에는 일일이 스태프를 찾아 다니며 감사인사를 전하는 성실함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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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가족액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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