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를 쏙 빼닮은 서윤 양은 동생이 태어난 뒤 아빠, 엄마의 관심이 동생에게 쏠리자 서운함을 느끼고 삐뚤어진 행동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이지현은 “둘째를 안고 있으면 항상 주변에서 칭얼거리다 이불을 안고 온다”며 “요즘 계속 마음에 걸리는 건, 서윤이도 아직 아기인데 이해를 해줄까 싶다”라며 미안함에 눈물을 쏟았다. 시청자들은 이지현의 눈물에 공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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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tvN ‘엄마사람’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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