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범수와 하하는 하우스키퍼 체험에 나섰고 하하는 욕실 청소를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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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하하와 김범수는 느리지만 꼼꼼하게 객실 청소를 한 결과 무사히 체크인 준비를 마칠 수 있었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KBS2 ‘투명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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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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