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 6명의 여자 연예인들이 남녀의 생각 차이를 주제로 한 KBS2 ‘인간의 조건2′ 특집에 게스트로 출연, 2박3일간의 녹화를 마쳤다.
‘인간의 조건’은 현대 문명의 이기 속에서 과연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한 조건이 무엇인지 고민해보는 생존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윤상현, 은지원, 봉태규, 허태희, 현우, 김재영 등이 출연중이다.
여성 게스트들이 출연한 ‘인간의 조건2’는 오는 4월 11일 방송된다.
최보란 기자 ran@
사진.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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