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허지웅은 식스맨 후보인 장동민의 지지자로 출연했다. 그러나 그는 후보에 대해 칭찬하는 대신 “장동민을 좀 쓰다가 바꾸는 것이 좋겠다. 아마 조만간 사고를 칠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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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무한도전’은 식스맨을 뽑는 프로젝트가 방송됐으며 8인의 후보로는 장동민, 서장훈, 홍진경, 제국의아이들 광희, 슈퍼주니어 최시원, 노을 강균성, 방송작가 유병재, 전현무가 참여했다.
최보란 기자 ran@
사진. ‘무한도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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