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영화 ‘스물’의 주연배우들인 김우빈, 준호, 강하늘이 출연했다.
이날 오프닝에서 펀치 기계를 두고 김우빈과 김종국이 힘을 자랑했다. 김우빈은 857점으로 큰 점수를 얻어 복싱 세리머니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능력자 김종국이 몸을 풀며 끝판왕 포스를 풍겼다. 그러나 667점이라는 기대보다 낮은 점수로 굴욕을 맛봤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SBS ‘런닝맨’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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