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글에서의 첫 아침을 맞은 이성재는 눈 뜨자마자 “지연이 갔지?”라는 말과 함께 벌떡 일어나 속옷 환복을 감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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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의 촬영 사실을 몰랐던 이성재는 속옷을 무사히 갈아입었다. 이 장면을 지켜보던 서인국은 “형님 카메라 계속 돈다”며 주의를 줬지만, 그 말을 못들은 성재는 개의치않아했다.
옷을 다 갈아입은 이성재는 “아 이거(카메라) 있었구나”라며 뒤늦게 카메라의 사실을 알아채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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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정글의법칙 in 인도차이나’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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