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는 두바이의 명물, 두바이 음악분수를 감상하며 저녁 식사하는 H4와 짐꾼의 모습이 그려졌다.
ADVERTISEMENT
두 번째, 사라 브라이트만의 ‘타임 투 세이 굿바이’에 맞춰서 공연된 분수는 그 웅장한 음악에 맞춰 화려하게 채워지며 큰 감동을 주었다. 평소 크게 관심을 가지지 못하던 백일섭 역시 전에없이 집중하며 “인생이 아름답다”고 말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tvN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 방송 화면 캡처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