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적핑크는 “고등학교 때 국사 선생님이 정조가 굉장히 잘생겼다더라. 요즘 아이돌로 치면 SM 얼굴이라는 말에 친구들과 정조 팬클럽을 만들었다”면서 “팬클럽 이름은 ‘뽀레버 탕평’이었다”고 밝혀 좌중을 폭소케 했다.
ADVERTISEMENT
무적핑크는 서울대 디자인학과에 재학 중이며 현재 웹툰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JTBC ‘썰전’ 방송화면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