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변정수 딸
해피투게더 변정수 딸
해피투게더 변정수 딸

[텐아시아=오 세림 기자] ‘해피투게더’ 변정수의 미모의 두 딸이 공개됐다.

2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는 워킹맘 특집으로 진행됐으며, 김지영, 변정수, 이혜원, 이윤진, 김미려 다섯 사람의 일과 사랑 육아를 모두 잡은 팔방미인 워킹맘이 등장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변정수의 두 딸 채원, 정원이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변정수와 24세 차이, 같은 호랑이띠 딸 채원은 변정수에게 “갱년기다”라고 말하는 등 아웅다웅 다투는 귀여운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면서도 “엄마 맘은 그렇지 않은 것을 아니 괜찮다”고 말하며 다정한 모녀사이를 보여줬다.

또, 이제 열 살 난 변정수의 딸 정원은 귀여운 모습으로 자신을 소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KBS2 ‘해피투게더’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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