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동안 방송을 통해 울음 연기, 화난 연기 등을 선보이며 23개월답지 않은 남다른 끼를 보였던 태오가 진짜 연기 재능 테스트를 받아보기로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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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감정 연기 수업을 받는 도중 5초 만에 눈물을 흘리는 ‘막순이’ 누나를 보며 리키와 승주는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러나 놀라움도 잠시 태오는 3초 만에 펑펑 눈물을 쏟아내 현장의 제작진들까지 깜짝 놀라는 상황이 벌어졌다고.
아빠 리키김은 로봇연기 장수원을 뛰어넘는 어색한 발연기를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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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SBS ‘오! 마이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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