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는 강용석과 전현무가 소속된 영어반의 반장선거가 있었다. 여기서 전현무와 강용석은 각각 후보로 출마했고, 전현무는 “한 명만 떨어뜨리면 된다”며 강용석의 네거티브 전략을 차용했으나 전략적으로 ‘킹메이커’를 자처한 강용석에 전략적으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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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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