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욱은 최경은에게 “이제 병원 내부의 일에 신경을 끄고 홍보, 마케팅 등 외부의 일에 힘을 써달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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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은 최경은이 채혈을 부탁했던 간호사를 데려와 최경은을 추궁했다.
이어 이재욱은 최경은이 21A 병동 환자의 혈액을 빼돌리려 한 것, 21A 병동에서 벌어지는 연구를 언론에 제보하려 한 사실 등을 언급하며 “사실상 쓰리아웃이 아니냐”라며 최경은을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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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월화드라마 ‘블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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