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현우는 샤넌의 ’20인치’를 선곡했다. 이에 김창렬은 “샤넌 씨를 좋아하느냐”고 물었고 웃으면서 넘어갔다. 노래 후 현우는 “샤넌 씨가 더 잘 돼서 더 봤으면 좋겠다”고 솔직하게 말했고 김창렬은 “이상형으로 샤넌에 가깝느냐”고 물었다. 현우는 “이상형이기 보다는 남자의 이상형은 처음 본 사람이라고… 형들이 그런 이야기를 하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현우는 “진짜 이상형으로 외모에는 크게 신경을 안 쓰고 긴 머리를 좋아한다”고 이상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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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S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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