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대표 장위안은 ‘갈망’이라는 중국의 드라마가 당시 90.7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무려 8억의 인구가 본 드라마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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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장위안은 드라마가 90% 넘는 시청률을 기록할 수 있었던 요인으로 “이전까지는 공산주의를 홍보하는 드라마가 많았던 반면 ‘갈망’의 경우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뤄 공감을 많이 얻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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