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민은 “친구 모르게 그의 누나와 교제한 적이 있다”며 ”아직도 그 친구는 이 사실을 모른다“라고 충격 고백을 했다. 이어 “친구가 신경 쓰여 오래 만나진 못했다”라고 짧은 만남 후 이별했음을 밝혔다. 이야기를 듣고 있던 성시경은 “어린 나이에 친구 누나가 매력의 끝이었을 것”이라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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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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