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코는 “최자 생일 기념 번개송. 8집 앨범 작업 시작 전에 재미로 해봤어요. 기꺼이 허락해주신 김영철 형, 하하 형, 무한도전 감사합니다”며 해당 음원을 공개하게된 계기와 도움을 준 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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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영철은 지난달 ‘무한도전’에서 현주엽을 응원하며 “힘을 내요 슈퍼 파월”이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개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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