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속사정쌀롱’에서는 개그맨 유상무가 게스트로 출연 해 ‘인연의 심리학’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 날 방송에서 장동민은 “중학생 때 토요일 오후 길거리를 거닐고 있었다. 개나리가 벽에 쫙 펴 있는데 그 사이로 무언가가 보여서 친구랑 둘이 멈췄다. 알고보니 같은 동네에 살고 있던 누나였다”고 밝혔다.
이어 장동민은 “우리 동네의 평범한 누나였다. 그 때의 영상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고 덧붙였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종합편성채널 JTBC’속사정쌀롱’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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