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 공식 트위터에는 키와 이정신의 대기 모습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이른 시간임에도 단정하고 잘생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엠카운트다운’ 트로피를 들고 있는 키와 카메라를 잡은 이정신, 두 동갑내기에서 절친한 사이임이 느껴진다.
키와 이정신은 ‘엠카운트다운’의 19일 방송분부터 MC로 활약한다. 이날 키는 MC가 된 기념으로 샤이니 완전체 멤버들과 7년 전 활동했던 정규 1집 타이틀곡 ‘산소 같은 너’의 무대를 선보인다. 이정신 역시 특별무대로 김조한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 무대를 보인다.
‘엠카운트다운’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생방송된다.
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엠카운트다운 트위터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박민영, 안타까운 소식 전해졌다…뉴욕 출국 1달 반 만에 0%대 최저 시청률 기록 ('퍼펙트')[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29299.3.jpg)

!["뒷광고 논란도 피해 갔는데"…'주사 이모' 의혹 터진 입짧은햇님, 구독자 만 단위 '순삭' [TEN이슈]](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32250.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