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블러드’에서는 최경은이 정지태에서 자신이 신약개발 실험실 환자의 혈액을 구해다 주겠다고 약속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정지태는 최경은의 말을 듣고 “그건 부원장님도 쉽지 않을 것”이라고 했으나, 최경은은 자신을 믿어달라며 반드시 혈액을 구해다 주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최경은은 간호사에게 채혈을 부탁하는 장면이 방송되면서 최경은의 계획이 성공할 수 있을지에 이목이 집중됐다.
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KBS2 월화드라마 ‘블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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