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나비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공개연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나비는 “앞으로 남자친구를 사귀게 된다면 공개연애는 안 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지만 공개연애를 한 것에 대한 후회는 하지 않는다. 상대는 원하지 않는데 기사화 되는 것이 많이 미안했다. 그런데 너그럽게 이해해주고 배려해 줘서 너무 고마웠다”고 덧붙였다.
나비는 축구선수 여효진과 3년 열애 끝에 지난해 가을 이별한 바 있다.
앞서 18일 오전 한 매체는 나비와 장동민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양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아이티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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