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나 혼자 산다
나 혼자 산다

[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마술사 이은결이 ‘혼자놀기의 진수’를 선보였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이은결은 자신의 싱글라이프를 공개했다.

애완 고양이 잭슨과 살고 있는 이은결은 고양이에게 말을 걸거나 춤을 추고 혼잣말을 하는 등 ‘혼자놀기의 진수’를 보였다.

이은결은 틈틈이 마술쇼에 쓰일 동작을 연습한다고 밝혔다.

작업실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도 이은결은 끊임없이 혼잣말을 하고 알 수 없는 노래를 부르며 흥얼거렸다.

이 모든 것을 지켜보고 있던 ‘나 혼자 산다’의 출연진은 “저 형 이상해”라며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