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드벨벳이 네이버 뮤직 ‘아이스크림 TV’ 생방송을 통해 첫 미니 앨범 ‘아이스크림 케이크(Ice cream cake)’ 활동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이날 생방송에서 공개된 짧은 영상에서 는 청순하게만 보였던 레드벨벳의 털털한 반전매력이 공개되며 눈길을 끌었다.
레드벨벳 멤버들은 멤버 아이린이 촬영한 셀프카메라에서 포미닛의 ‘미쳐’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는 등 발랄하고 털털한 모습을 선보이며 자신들의 매력을 한껏 선보였다.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네이버 티비캐스트 ‘아이스크림 TV’ 화면 캡처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지드래곤 수상 소감만 7번…'결별설' 제니와 나란히 대상 싹쓸이 [MMA2025 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417.3.png)

![[종합] 끝내 조세호 언급은 없었다…'1박2일' 4관왕, "김종민이 바른 길로 인도"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2515.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