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방송된 Mnet’원나잇 스터디’에서는 신인밴드 엔플라잉(N.Flying)이 씨름장에 이어 애견카페에 방문 해 강아지들과의 스킨쉽을 배우며 ‘심쿵남’이 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 날 엔플라잉은 각자 마음에 드는 강아지를 데리고 목욕을 시키고, 배변을 치워 주는 등의 교감을 통해 스킨쉽을 배워갔다.
강아지의 배변을 치우던 재현은 강아지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는 강아지에 하늘을 보고 한숨을 지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Mnet’원나잇 스터디’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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