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아란은 학원으로 향하던 중 의문의 남자가 따라오는 것을 느낀다. 그 상대는 학교 일진 고복동(지수). 그는 “나대지 말라”고 칼을 들이밀고 협박하며, 아란이 어떠한 사건에 휘말려 있음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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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MBC ‘앵그리맘’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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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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