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김창렬은 한 줄 토크로 강균성에게 “무한도전 제6의 멤버로 언급되고 있다. 새 멤버가 될 가능성은?”이라는 질문을 했다. 이에 강균성은 “0.001%”라고 단호하게 대답했다. 강균성은 “식스맨 후보를 봤는데 다 뛰어난 분들뿐이더라. 그 중에 내가 되는 건 말도 안되는 것 같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또 김창렬은 “되면 어떨 것 같냐”고 물었고 강균성은 “되면 영광이다. 하지만 걱정은 많다. 세상 모든 욕을 먹을테니까… 하지만 감안하고 가겠죠”라고 솔직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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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SBS 보는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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