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소문난 두 배우의 다른 장소이지만 비슷한 분위기가 담겨 있어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두 배우 모두 머리를 고정하는 똑같은 핑크색 핀을 착용한 채 사뭇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어 언밸런스 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동시에 뿜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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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 윤현민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무정도시’를 통해 친분을 쌓은 후 현재까지도 연예계 대표 친한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순정에 반하다’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남이 새 심장을 얻은 후 오직 한 여자에게만 뜨거운 가슴을 지닌 감성 충만한 순정남으로 180도 달라지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힐링 드라마로 오는 4월 3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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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김종학프로덕션, 도레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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