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플래쉬’는 398개(1,705회) 상영관에서 3만 5,005명(누적 32만 9,596명)을 동원했다. 지난 12일 개봉 후 줄곧 4위에서 순위를 한 계단 끌어올린 3위에 랭크됐다. 그 이상의 순위 상승도 노려볼 만한 기세다. 13.2%의 좌석 점유율만 놓고 보면, ‘킹스맨'(13.3%)과 경합 중이다. 참고로, ‘위플래쉬’는 현재 다양성영화로 분류된 작품이다. ‘비긴 어게인’의 열풍이 다시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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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뢰’는 550개(2,732회) 상영관에서 4만 3,125명(누적 53만 9,754명)으로 2위를 차지했고, ‘채피’는 480개(2,225회) 상영관에서 2만 2,098명(누적 39만 7,258명)으로 4위에 머물렀다. 또 ‘소셜포비아’는 334개(1,323회) 상영관에서 1만 670명(누적 16만 5,271명)으로 6위다.
텐아시아=황성운 기자 jabongdo@
사진제공. 각 영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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