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무한도전의 새로운 멤버를 찾기 위한 ‘식스맨 프로젝트’가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주상욱은 유재석과 MBC 구내식당에서 접선했다.
“예능은 조금 자신있다고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내비친 그는 “스케줄은 맞추겠다”며 ‘남자의 자격’때도 잘 하며 시청률을 조금 높였다며 쓸데없는 겸손은 보여주지 않는 호탕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자신의 장점으로 “재밌다”는 점을 쭉 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촬영 합류 고생담을 줄곧 밝히며 분량 욕심을 드러내 분량에 대한 집착 역시 드러냈지만, 방송에는 3분 미만 나올 것 같다며 자신감에 비해 냉철한 자기분석으로 웃음을 주었다.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MBC ‘무한도전’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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