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때 제국의 아이들을 일으킨 주역으로 평가되었던 광희는 박형식, 임시완등에 밀려 “요즘 내려가고 있다”고 밝히며 “돌파구가 필요하다”고 밝혀 하하를 폭소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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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시간 동안 인터뷰를 했으나 임시완 질투 얘기만 나왔더라”고 밝히며 “임시완이 (박형식보다) 짜증난다”고 말해 하하를 폭소하게 했다.
이어 그는 무한도전 이야기를 들은 것에 대해 “잠깐 소속사 건물이 내 건물로 보이더라”고 말해 야망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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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MBC ‘무한도전’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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