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첫 등장한 ‘식스맨 프로젝트’의 첫 후보로 개그민 장동민이 등장했다. 유재석과 만난 그는 박명수에 대해 “잡아서 쓰러뜨려야한다”, 정준하에 “유치한 개그를 받아줘서 문제다” 등의 강력한 비난을 펼치며 ‘내츄럴 본 앵그리맨’의 면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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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MBC ‘무한도전’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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