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헤어 자격증을 보유한 MC 소유가 건강한 헤어를 유지하는 자기만의 관리법을 전했다. 소유는 “직업적인 특성 때문에 염색이나 스타일링을 많이 하는 편이라 두피나 모발 건강에 관심이 많다”며 “샴푸 할 때 그날의 두피 상태에 따라 두피 각질을 제거해주는 제품과 가늘어진 모발을 케어해주는 제품을 번갈아 쓴다”고 전문성을 뽐냈다. 이어 “사실 두피용 샴푸가 거품이 잘 안 나는 편이라 처음 썼을 때는 반통을 쓴 적도 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ADVERTISEMENT
‘겟잇뷰티’는 2034 여성들이 열광하는 대한민국 대표 뷰티 프로그램.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온스타일 방송.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온스타일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