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앨범 커버 속 미는 블랙과 옐로우가 투톤으로 믹스된 헤어스타일로 쭈그려 앉아 애잔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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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작곡에는 케이윌 ‘분다’, 이기찬 ‘아니기를’, 하동균 ‘기다릴게’ 등을 작곡한 바 있는 프로듀서 킹밍(KingMing)과 포스트맨 ‘신촌을 못가’, 에일리 ‘보여줄게’, 보이프렌드 ‘바운스’를 작사한 민연재가 손 잡아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미는 앞서 지난 4일 어쿠스틱 발라드 ‘신발’을 공개해 각종 음원 차트인을 기록하며 순탄한 컴백을 예고했다. 이어 미는 ‘신발’과 ‘Say No More’까지 일주일 단위로 두 개의 곡을 선보였고, 오는 19일 두 곡을 포함한 신곡 한 곡이 담긴 미니 앨범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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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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