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현우는 “한 때 내가 초능력자인 줄 알았다”며 어린 시절 교통사고에도 다치지 않았었던 황당한 경험을 공개했다. 이어 현우는 평소 방송에서 보여주는 부드러운 이미지와는 다른 상남자 에피소드를 공개해 “스토리 있는 친구다”라며 칭찬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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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의 ‘밍밍남-간을 맞춰드립니다’ 특집은 11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텐아시아=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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