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하인드 컷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선 캐릭터의 이 같은 이미지를 더했는데, 유독 하얀 피부와 샤프한 이목구비는 감정을 쉽사리 드러내지 않는 뱀파이어 박지상의 시크한 캐릭터를 한눈에 읽게 하며 판타지물의 주인공다운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는 평가다. 그런가 하면 진지한 자세와 눈빛은 안재현의 캐릭터에 대한 열정과 애정을 대변하며 향후 그의 활약을 기대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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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블러드’는 국내 최고의 태민 암 병원을 중심으로 불치병 환자들을 치료하고, 생명의 존귀함과 정의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 뱀파이어 외과의사의 성장 스토리를 담는 판타지 메디컬 드라마로 안재현, 지진희, 구혜선 등이 출연한다.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IOK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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