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배우 김상경이 출연했다.
김상경은 치과를 갔다가 치과의사였던 아내에게 첫눈에 반했고 만난지 두달만에 결혼했다고 전했다.
그는 “(주변 사람들이) 아내가 치과의사니까 덕을 보지 않냐고 하는데 그럴 수 없는게 아내는 저와 결혼하고 일을 한적이 없다”고 말했다.
김상경은 “힘들게 한 공부이니만큼 아이들을 키운 뒤에 다시 일할 생각이 없는지를 아내에게 묻자 아내가 ‘나 지금처럼 정말 편하게 자알 놀수 있다’고 말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텐아시아=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SBS ‘힐링캠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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