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지가 딸을 향한 애정을 나타냈다. / 사진='ns윤지' 유튜브 캡처
김윤지가 딸을 향한 애정을 나타냈다. / 사진='ns윤지' 유튜브 캡처
가수 겸 배우 김윤지가 한국 일정을 소화하는 중에 딸을 향한 애정을 나타냈다.

지난 2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ns윤지'에는 '엘라야 엄마 너없이 행복한거 진짜 아니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앞서 미국에 딸을 두고 홀로 귀국 소식을 알렸던 김윤지는 기은세의 새집을 방문했다.
김윤지가 딸을 향한 애정을 나타냈다. / 사진='ns윤지' 유튜브 캡처
김윤지가 딸을 향한 애정을 나타냈다. / 사진='ns윤지' 유튜브 캡처
김윤지는 기은세의 집을 구경하며 "집이 너무 예쁘다"고 감탄했다. 유럽의 호텔 스위트룸을 떠올리게 하는 집 내부와 뷰에 감탄하던 김윤지는 "여기 살고 싶다"고 말했다. 김윤지는 행복해하면서도 계속 딸을 언급했다. 그는 "유럽에 온 것 같아서 너무 행복해"라면서도 "엘라야 엄마 행복한 거 아니야. 엄마 마음 되게 아파. 근데 좀 행복해. 잘 지내고 있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김윤지는 배우 윤승아를 만났다. 김윤지는 최근 살이 45kg까지 빠졌다고 고백했다. 그는 "집 세팅해야지 이것저것 할 게 너무 많았다"고 토로했다. 2살 딸 엘라의 영어 실력에 대해서는 "콩글리시 한다"고 설명했다.

영상 말미 김윤지는 비행기 안에서 소식을 알렸다. 그는 "이제 다시 미국으로 간다"며 "엘라 기다려. 엄마 얼른 갈게"라고 말했다. 미국에 도착해 딸과 상봉한 김윤지는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미국에서의 일상을 공개하겠다고 말하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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