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리포터는 지난 7일(현지시각)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에반스가 ‘어벤져스’의 캡틴 아메리카 복장을 입고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스타로드 역을 연기한 크리스 프랫과 함께 시애틀의 한 어린이 병동을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크리스 에반스와 크리스 프랫의 훈훈한 선행은 슈퍼볼 내기에서 시작됐다. 앞서 두 사람은 슈퍼볼 내기 승리 팀을 두고 트위터를 통해 재치 넘치는 설전을 펼쳤고, 내기에서 지는 사람이 영화 속 복장을 입고 상대방이 후원하는 병원을 방문하기로 했다.
결과는 크리스 에반스가 응원한 팀의 승리. 이에 지난 2월 크리스 프랫이 보스턴의 소아암 환자 가족을 돕는 비영리단체를 방문했다. 크리스 에반스도 지켜보기만 하지는 않았다. 그 역시 캡틴 아메리카 코스튬과 방패를 들고 크리스 프랫이 후원하는 병원을 찾아 소아암 어린이들을 격려했다.
이에 두 사람이 찾은 Seattle Children’s Hospital 측은 공식 트위터에 사진을 게재하며 “캡틴 아메리카와 스타로드와의 만남은 우리 환자 아이들에겐 평생을 간직할 좋은 추억이었다”라고 전했다 .
텐아시야=정시우 기자 siwoorain@
사진. Seattle Children’s Hospital 공식 페이스북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무릎에 물 차서 병원行"…차승원, 건강 적신호에도 책임감 빛났다 ('봉주르빵집')[인터뷰②]](https://img.tenasia.co.kr/photo/202606/BF.44323605.3.jpg)

![[공식] '건강 문제로 활동 중단' 허영만, 7년 만에 종영…'백반기행' 오늘(21일) 스페셜 방송](https://img.tenasia.co.kr/photo/202606/BF.44732924.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