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명(오지호)는 국인엽을 구해 산속으로 도망쳤고, 국인엽에게 “이 정도로 지지마. 내가 본 넌 누구보다 도도했고 하녀로 떨어져서도 기 죽은 적이 없으니까. 이걸로 죽었다면 벌써 몇 번이고 죽었을 거야”라며 인엽을 위로하며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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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종합편성방송JTBC’하녀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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