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 통신’에는 2PM 옥택연 미스에이의 페이의 광고 촬영 현장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페이는 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운동을 해야 유지가 된다”며 몸매를 유지하는 방법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매일 윗몸 일으키기를 200개를 했다”며 노력의 결과 얻은 몸매임을 공개했다.
또한 페이는 ‘진짜 사나이’와 관련한 질문에는 “방송을 보면 정말 힘든 것 같다”고 답했다.
텐아시아=임은정 인턴기자 el@
사진. MBC ‘섹션 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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