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안 무어에게 생에 첫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안겨준 영화 ‘스틸 앨리스’가 다음달 30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스틸 앨리스’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행복한 날들을 보내며 남 부러울 것 없는 삶을 살던 여교수 앨리스(줄리안 무어)가 알츠하이머에 걸려 점차 기억을 잃어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줄리안 무어는 ‘스틸 앨리스’로 제87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은 물론 제72회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과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배우조합상, 크리스틱스 초이스 어워즈, 팜 스프링 영화제 등 각종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휩쓸었다. 알렉 볼드윈과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극중 앨리스의 남편과 딸 역할을 맡아 호흡을 맞췄다.
글. 정시우 siwoorain@tenasia.co.kr
사진. ‘스틸 앨리스’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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