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하균, 장혁, 강한나, 강하늘, 이재용 등이 출연하는 영화 ‘순수의 시대’는 조선 개국 7년, 왕좌의 주인을 둘러싼 ‘왕자의 난’으로 역사에 기록된 1398년을 그렸다.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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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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